봉천동1 231129_권고사직, 카페출근 10일차_아마 마지막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듯 싶다. 내일도 나올 수 있을진 모르겠다. 아직 면접 준비를 해야하긴 하지만 확정된 곳이 있기도 하고 될 가능성이 낮은 곳들이라 매일 카페로 출근하면서까지 준비해야될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2주 정도 내가 애기 보면서 장모님께서 쉬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로 했다. 그동안 거의 매일 쓰다싶이 했던 포스팅도 내일 부터는 언제 다시 새글이 등록될지 모르는 상태가 될 것 같다. 아마 비공개 상태인 글들도 내년 이후에 공개 전환이 될 것 같다. 2주 정도 흑석역 앞 이디야 카페로 출근하면서 이직 준비와 자격증 공부를 했다. 이직 준비는 권고사직 되기 전부터 이력서 제출하면서 전형 진행중이었던 곳이 있었기에 자격증 준비가 메인이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것을 정리해보면 식품, 의약품이 메인 사.. 2023.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