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하이브리드6 알루미늄 스티커로 연비높이기?? https://www.facebook.com/DongBin.Seok/posts/1289809457698776 2016. 10. 8. 160816_K5 하이브리드 연비(13년식) 한번에 1000키로!! 그 이상!!(연비 2탄) 부모님과 속초 여행 다녀오는 길에 연비가 좋다고 소문난 K5하이브리드의 실제 연비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차 구매한건 2월 말인데.. 지금까진 그냥 기름 넣고 돌아다니는 정도였지 실제로 연비가 얼마나 좋을지 테스트는 안해봤거든요..ㅎㅎ 강화도에서 속초까지 다녀온 코스는 위 사진대로 입니다. 약 520km정도 나오는데 기름을 가는길에 김포에서 가득 채웠고, 지도에는 강화도까지 나와있지만 부모님 모셔드리고 저는 다시 서울까지 와서 사진찍었으니 총 주행거리는 560km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기름 완충한 상태에서 주행거리를 초기화하고 출발했습니다.아래부터는 모든 주행을 마친 상태에서 평균연비/주행가능거리/주행거리 입니다. 한번 확인 해볼까요?? 1. 평균연비(19.9km) - 20km 찍.. 2016. 8. 21. 160719_K5 하이브리드 연비 쩔어염 +_+(연비 1탄) 작년 가을에 누나한테 캐리어를 빌려놓고 되돌려주지 않고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ㅎㅎㅎ 누나 미안 ㅠㅜㅜ ㅋㅋ 누나가 급하게 쓸 일이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강화로 퇴근했어요. 하... 예전에는 2년 동안 매일 출퇴근 하던 곳인데 이제는 너무나 멀게 느껴지더군요 ㅠㅜㅜㅎㅎㅎ 저녁 6시 땡! 하자마자 바로 강화도로 출발했습니다. 거리는 거의 50km가 조금 넘지만 가산디지털단지부터 올림픽대교 타는 곳까지 약 15km가 거의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으르르르르 차가 앞으로 가질 않아요 ㅠㅜ ㅜ 힘겹게 가서 7시반쯤에 강화도에 도착했습니다. 부모님과 누나랑 맛있는 갈비탕을 먹고!! 원래는 하루 자고 강화도에서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하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는 아침에 피곤하다며 시간도 많이 늦지 않았으니 지금 미리 가.. 2016. 7. 31. 나홀로 여행!!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수욕장 2016년 6월 5일. 아침 10시쯤 느지막히 일어나 씻지도 않고 무작정 티비부터 틀었다. 3일 연휴인데...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막상 움직이려니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면서 시간 지나고 나면 뭐하면서 보낸건가 후회할꺼면서...ㅠㅜㅜ 빈둥거리면서 어제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고(한화 요즘 왜이러지) 그게 끝나니 또 생각없이 채널 돌리면서 서프라이즈랑 동물놀장 보고.. SBS에서 재작년부터인가 유행이 된 캠핑 장비들을 설명해주는 프로를 봤다. 요즘 나홀로캠핑이 유행이라던데 나도 그거나 가볼까? -_ㅡ; 이런저런 잡생각만 하던 찰나, 화장실 가는길에 밀려있던 빨래가 보였다. 집 바닥도 푸석푸석한게 청소를 한게 언제였나 싶었다. 10시에 일어나서 티비틀고 움직이기 시작한건 1시쯤이다. 그러니.. 2016. 6. 5. [2013 K5 하이브리드] 라지에이터 터짐.. 망할 때는 4월 17일 새벽 1시. 4월 16일 큰아버지 칠순 잔치를 위해 서울->강화도(부모님모시고)->동해->강화도(모셔드리고) 까지 무사히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길가에 물이 고여있었고 차선이 잘 안보이기도 했습니다. 김포한강로 서울방향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공사중이었는데 내리막 끝나고 오르막 시작하는 부분에 경사가 급하다보니 물이 많이 고여있었고 아무렇지 않게 60km/h 정도로 달렸습니다. 물 고인 곳을 지나며 크게 덜컹 했으나 과속방지턱을 조금 빠르게 지나쳤을 때의 충격 정도로만 느껴졌어요. 차를 잠깐 세우고 내려서 확인해보니 아무렇지 않은 듯 했습니다. 사실 비오는 밤이라 잘 보이지 않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조금 달리다 보니 냉각수 경고등이 켜지고 .. 2016. 5. 11. K5 하이브리드 중고차 구매!! 2012년 12월 입사 ~ 2014년 12월까지 약 2년간 모닝끌고 매일 왕복 100km 출근(신차구매) 2015년 1월 서울 관악구에 투룸 구해서 2016년 2월까지 출퇴근(할부남은것 포함해서 누나한테 넘김. 누나가끌던건 폐차 ㅋㅋ) 그런데........있다없으니까~ 있다없으니까~ 불편하더군요. 있다가 없어진건 바로.... CAR!! 입니다 ㅋㅋ 주말마다 회사팀, 인맥팀 야구하러 다니고 여자친구와 놀러다니기 불편하더군요. 차가 있을땐 강화에서 출발하면 시간은 좀 걸렸지만 가고싶은 곳에 편하게 다닐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지금은.. .야구를 하러 가도 차 얻어타기위해서 유니폼입고 전철에 버스를 갈아타며... ㅠㅜㅜ 왕복하는 시간도 2시간정도는 더 걸리더라구요. 불편하고 시간잡아먹고 ㅠㅜ 여자친구랑 차타고.. 2016. 3.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