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gjin's Life74 20121026_어른들이 IT기계를 쉽게 다루지 못하는 이유 글을 작성하기 전에 이건 개인적으로 느낀점일 뿐, 객관적인 통계자료나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ㅡ^ 취업 준비로 요즘 정신이 없다. 외지로 유학(?) 생활을 하며 한달에 한번 정도씩 집에 오는데 올때마다 부모님께선 스마트폰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신다."아들아,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여""아들아, 소리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하니?"이런 사소한 것들 외에 고스톱 게임을 받아드리거나 요즘 많이 사용하는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설명 해드린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처음 접해서 설명해줄 때 보다 부모님은 같은 내용을 몇번씩 말씀드릴때가 많다. "엄마~ 이런건 여기여기 눌러서 이렇게이렇게 하시면 되요~"라고 설명 해 드려도 며칠 후 전화하셔서 다시 물어보신다...........ㅋㅋㅋ 전엔.. 2012. 11. 20. 20100806 웃찾사 방청 웃찾사!!!!!!!!!!!히히히히 2010.08.06 은빈이와 웃찾사를 보고왔땅 허허허 요즘 웃찾사 인기가 많이 없어서별로 기대를 안했는데가서 직접 보는거라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었당히히히히 디카가 없어서 엄청 아쉬웠당 ㅜㅜㅜ 2012. 11. 20.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