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1 160716 서른, 그리고 생일 2016년이 되는 순간.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으로 똥폼을 잡고 있던게 생각나네요. http://hyeongjin87.tistory.com/admin/entry/post/?id=155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올 해도 반이 지나가고 제 생일이 되었습니당ㅎㅎ 생일 전날은 서울에서 친구들과, 당일은 강화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어린아이처럼 나이도 잊고 이히히깔깔 거리며 놀았습니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기도 했구요. ㅎㅎ 함께해주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잘 살게요. 하아...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고민거리나 걱정거리도 그에 맞게 늘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의연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어야 진짜 어른이겠죠? 그럼 저는.. 2016.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