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1 160828_애완고양이 키워볼까.. 여친님 데릴러 오랜만에 동인천으로 갔습니다. 어머님께도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여친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만났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저를 몇번 봐서인지 경계하는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만지고 해도 도망가지 않네요. ㅎㅎ 이쁘지 않나요? 품종은 '뱅갈고양이'라고 하던데... 가끔 와서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놀아주기도 하고 먹이도 주고 하면서 혼자 있어서 적적한 것 보단 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동영상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있어요. ㅎㅎ 한편으로는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10년 정도 함께할텐데 그 동안 제가 이 친구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 집에서 외롭게 혼자 있어야 하니 그것도 힘들어할.. 2016.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