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사위1 231001-31_장모님댁에서의 육아생활 봉천동에서 흑석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장모님댁에서 약 45일간 머물게 되었다. 이사 시기를 잘 맞췄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집을 먼저 비워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앞선 글에서도 간략히 얘기했듯, 어마어마한 스토리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풀어봐야겠다. 장모님댁은 인천 주안이다. 약 3년 전에 대단지 분양이 있었고 내가 평수와 타입을 찍어드렸다. A 판상형을 선호하셨지만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타워형으로 추천해드렸고 장모님께서 내 의견을 잘 수용해주셔서 무난히 당첨될 수 있었다. 준공까지 기다린 끝에 잘 입주하셔서 살고 계셨다. 사실, 새집이라도 나와 와이프, 애기까지 세 식구가 더 들어와 사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되셨을거다. 그래도 소이를 봐주시면서 평일은 우리집에서 같이.. 202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