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년도는 저도 여자친구도 출근하는 바람에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그냥 일상적인 주말이 지나간 듯 합니다. 그래도 기분이나 낼 겸, 신년 다이어리도 새로 사고 새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요. ㅎㅎ
어제 TV 보다가 맥도날드에서 새로 나왔다는 행운버거도 먹고.. 근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칠리 맛은 소스가 한곳에 모여있어서 더 맛이 없었어요. 다음부터 절대 먹지 말아야지... 여친님이 소스를 좀 덜어줘서 겨우겨우 먹었네요.
다이어리 산 기념으로, 작년처럼 새해 첫 날은 새해계획을 세우며 보내기로 했습니다.
지난 해 썼던 양지다이어리와 같은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한번 써보니 확실히 편하고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여친님과 더 쓰기 편한 것 있나 한참을 찾아봤지만 결국엔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크기마다 종류가 꽤 다양한데요, 저희가 산 모델은 Usually40 입니다. 지퍼팩으로 다이어리 감싸는 모델도 따로 있습니다.
작년에 세웠던 계획들 중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이 태반이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맞이하는 것 보다는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나이가 한 살 먹을수록 계획을 세우기도 어려워지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올 한 해는 결혼준비를 주 목표로 하나씩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간단히 나열해보자면,
1. 금연, 금주(주 1회!!)
2. 독서(출퇴근길 전철 활용), 규칙적인 생활(매일 7시 기상!!)
3. 돈 모으기(차 할부 청산, 결혼자금 모으기)
4. 여행(호주, 크로아티아, 터키 등 중 택1), 레저(스카이다이빙)
허허.... 이 중에서 몇개를 얼마나 만족스럽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당장 내일부터 근무지가 본사로 변경되면서 신경쓰게 될 것이 많이 걱정입니다. 얼른 정리하고 여유를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소망하시는 것들 하나씩 이뤄나가시는 한 해 보니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뽜이팅!!
'Hyeongjin'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 끄적 (0) | 2017.05.25 |
---|---|
170123_거주자우선주차 신청과 주민등록 초본 (0) | 2017.01.23 |
161112_광화문 촛불집회 (0) | 2016.12.25 |
161011~14 전국 지점 교육 출장(대전,광주,마산,대구,울산,부산,강릉,원주)_4일차 (0) | 2016.11.06 |
161011~14 전국 지점 교육 출장(대전,광주,마산,대구,울산,부산,강릉,원주)_3일차 (0) | 201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