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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in's Life75

성시경, MC_THE_MAX, 휘성, GOD, 노을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 주변 친구들만 봐도 아이돌 노래만 좋아하는 놈이 있는가 하면(듣는게 좋은건지, 보는게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힙합, 락 등 여러 장르 중에서 하나만 유난히 좋아한다. 그런데 나는 잔잔한 발라드 노래와 듀엣으로 화음을 만드는 노래를 좋아한다. 내가 중학생 때 데뷔한 휘성, GOD(발라드 노래를 부르는 그룹은 아니었지만 그냥 좋았다), 브라운아이즈가 데뷔하면서 이들의 노래를 MP3에 담고 매일 들었고 고등학교 땐 SG WANNABE, 테이의 노래를 자주 들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아직 20대 중반밖에 안됐지만ㅋㅋ) 성시경, mc the max, 노을 노래가 너무 좋다. 어렸을 땐 그저 가사보단 노래의 리듬을 듣는것을 좋아했고, 내가 부르기 편한 노래 위주로 들었.. 2012. 11. 22.
20121026_어른들이 IT기계를 쉽게 다루지 못하는 이유 글을 작성하기 전에 이건 개인적으로 느낀점일 뿐, 객관적인 통계자료나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ㅡ^ 취업 준비로 요즘 정신이 없다. 외지로 유학(?) 생활을 하며 한달에 한번 정도씩 집에 오는데 올때마다 부모님께선 스마트폰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신다."아들아,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여""아들아, 소리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하니?"이런 사소한 것들 외에 고스톱 게임을 받아드리거나 요즘 많이 사용하는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설명 해드린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처음 접해서 설명해줄 때 보다 부모님은 같은 내용을 몇번씩 말씀드릴때가 많다. "엄마~ 이런건 여기여기 눌러서 이렇게이렇게 하시면 되요~"라고 설명 해 드려도 며칠 후 전화하셔서 다시 물어보신다...........ㅋㅋㅋ 전엔.. 2012. 11. 20.
20100806 웃찾사 방청 웃찾사!!!!!!!!!!!히히히히 2010.08.06 은빈이와 웃찾사를 보고왔땅 허허허 요즘 웃찾사 인기가 많이 없어서별로 기대를 안했는데가서 직접 보는거라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었당히히히히 디카가 없어서 엄청 아쉬웠당 ㅜㅜㅜ 201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