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3 231001-31_장모님댁에서의 육아생활 봉천동에서 흑석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장모님댁에서 약 45일간 머물게 되었다. 이사 시기를 잘 맞췄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집을 먼저 비워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앞선 글에서도 간략히 얘기했듯, 어마어마한 스토리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풀어봐야겠다. 장모님댁은 인천 주안이다. 약 3년 전에 대단지 분양이 있었고 내가 평수와 타입을 찍어드렸다. A 판상형을 선호하셨지만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타워형으로 추천해드렸고 장모님께서 내 의견을 잘 수용해주셔서 무난히 당첨될 수 있었다. 준공까지 기다린 끝에 잘 입주하셔서 살고 계셨다. 사실, 새집이라도 나와 와이프, 애기까지 세 식구가 더 들어와 사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되셨을거다. 그래도 소이를 봐주시면서 평일은 우리집에서 같이.. 2024. 10. 8. 230901-30_이유식과 일어서기 연습 시작, 그리고 이사 요즘 블로그는 자극적인 글로 유입량을 늘려 광고 수익을 만들어내기 위한 글들이 많다. 나도 2~3년 전에 같은 목적으로 애드센스를 달아놓긴 했지만.. 글쎄..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읽어주시고 수익도 생기면 좋겠지만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봤을 때 글 잘 쓰는 재주도 없고 게으른 탓에 수익과 이어지긴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육아 관련 글을 쓰는 것도 제품에 대한 설명이나 광고 보다는 아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일들 위주의 일기 형식으로 쓰고 있다. 언젠가.. 소이가 커서 이 글들을 보게된다면 엄마 아빠가 너를 만나 얼마나 설레이고 행복했는지를 알게 되길 바라며... 간간히 장난감이나 먹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들어갈 순 있겠지만 자세하진 않을테고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검색해서 찾아보셨으면 좋겠다. 보통 .. 2024. 9. 27. 231129_권고사직, 카페출근 10일차_아마 마지막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듯 싶다. 내일도 나올 수 있을진 모르겠다. 아직 면접 준비를 해야하긴 하지만 확정된 곳이 있기도 하고 될 가능성이 낮은 곳들이라 매일 카페로 출근하면서까지 준비해야될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2주 정도 내가 애기 보면서 장모님께서 쉬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로 했다. 그동안 거의 매일 쓰다싶이 했던 포스팅도 내일 부터는 언제 다시 새글이 등록될지 모르는 상태가 될 것 같다. 아마 비공개 상태인 글들도 내년 이후에 공개 전환이 될 것 같다. 2주 정도 흑석역 앞 이디야 카페로 출근하면서 이직 준비와 자격증 공부를 했다. 이직 준비는 권고사직 되기 전부터 이력서 제출하면서 전형 진행중이었던 곳이 있었기에 자격증 준비가 메인이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것을 정리해보면 식품, 의약품이 메인 사.. 2023. 11. 29. 이전 1 다음